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무슬림 소녀, 예수님을 만나다 / 사마 하비브 & 보디 타이니

무슬림 소녀, 예수님을 만나다 / 사마 하비브 & 보디 타이니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판매가 13,000원
영문상품명 Face to Face with jesus
상품요약정보 폭탄테러 현장에서 살아 돌아온 무슬림 소녀의 생생한 간증
할인판매가 11,700원 (1,300원 할인)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상품 목록
product name quantity price
무슬림 소녀, 예수님을 만나다 / 사마 하비브 & 보디 타이니 수량증가 수량감소 13000()
TOTAL(ea) : 0 (0개)

책 소개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폭탄테러 현장에서 살아 돌아온 무슬림 소녀의 생생한 간증 이야기는 폭탄테러로 폐허가 된 현장에서 시작된다.

이슬람 극단주의 분파가 예배를 드리고 있는 교회에 폭탄을 터뜨린다.

뒤편에 있는 유일한 출입문은 500명이 탈출하기엔 너무 좁다.

혼동과 자욱한 연기 속에 부상자와 사망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폭발로 두개골이 손상된 소녀가 다시 살아난다.

이 박진감 넘치는 실화 속 주인공은 기적적으로 치유된다. 사마가 이슬람교를 떠나 전쟁과 기근과 핍박과 죽음의 고비를 넘어 예수님을 대면할 때까지 그녀의 삶은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사랑과 능력으로 점철된다. 고난 속에서도 식지 않는 열정과 용기 그리고 압도적인 주님의 사랑.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그녀의 이야기는 어떤 환경도 돌파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를 상상을 초월하는 곳으로 옮길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녀의 이야기는 매너리즘에 빠진 이 시대의 신앙인들을 깨우기에 충분하다.

 

 

본문 속으로

 

Chapter 1 폭발

바로 그 순간 소화기함 안쪽에 설치된 폭탄이 터졌다. 나는 공중으로 3미터 정도 날아가 반대쪽 벽에 처박히고 말았다. 숨을 쉴 수 없었다. 고막이 터진 듯했고, 앞은 보이지 않았다. 동시에 온몸이 불붙는 것 같았다.

 

Chapter 3 무슬림으로 성장하다

나는 언젠가 알라가 나의 기도를 들어주기를 기대하면서 계속 기도문을 암송했다. 하지만 그것은 일방적인 말이었지 상호 간의 대화가 아니었다. 거기에는 어떤 교제도 없었다.

 

Chapter 4 내전

나라를 떠날 수 있는 사람은 이미 떠났다. 하지만 우리 가족은 떠날 수 없었다. 우리는 갇힌 채 우리의 운명을 기다려야 했다.


Chapter 5 기근

나는 알라와 무하마드에게 아랍어 기도문으로 부르짖었지만, 아무런 응답도 없었다. 모든 소망을 잃은 나는 나의 모국어로 아브람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었다 그러자 갑자기 초자연적인 평강이 내게 임했다. 순식간에 아딜라 언니가 내 앞에 나타났다. 언니의 두 팔에는 빵이 가득했다. “서둘러! 여기를 빠져나가자!”


Chapter 6 거룩한 책

어린이 성경을 읽은 후, 어느 날 예수님이 꿈에 나타나 그분이 바로 내가 따라야 할 유일한 길(14:6)임을 보여주셨다. 그분은 중동 사람처럼 하얀 옷을 입고 계셨고, 몸에서 아주 밝은 광채가 났다. 그분이 나에게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는 기억할 수 없지만, 꿈에서 깨면 언제나 깊은 평강을 느꼈다.


Chapter 8 사랑의 예수님을 만나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그분의 소중한 아들을 내어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를 위해 소중한 보혈을 흘리심으로 나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증명해 보이셨다. 나는 그분이 죽으심으로 살게 되었다. 오직 진실하고 순결한 사랑만이 그런 희생을 할 수 있다.


Chapter 10 초자연적인 힘

나는 속으로 주님께 부르짖었다. ‘도와주세요!’ 바로 그 순간 그 남자의 손이 나의 입을 꽉 막았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에게 마치 다윗이 골리앗과 맞서 싸울 때 주셨던 것과 같은 초자연적인 힘을 주셨다 나는 내 힘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맞서 싸웠다. 나는 나의 순결뿐만 아니라 목숨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웠다!


Chapter 14 옛것이 새것이 되다

, 미쳤어!” 나의 완고함에 당황한 아빠가 소리쳤다. 아빠의 손이 내 목을 더욱 조였다.

, 예수님께 미쳤어요. 내 삶을 그분을 위해 드릴 거예요.” 나는 겨우 말했다. 그리고 기절했다.


Chapter 16 가족의 구원

나는 우리 가족이 꿈과 환상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도록 기도해왔었다. 그런데 주님께서 엄마의 꿈속에 나타나심으로 나의 기도에 응답하셨다. 주님은 엄마에게 풍요함과 부요함을 주겠다고 말씀하셨다(10:10). 그리고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두려움을 주님께 맡기라고 하셨다(벧전 5:7). 그렇게 내가 구원받은 지 3년 되던 해에 엄마가 예수님을 구원자로 인정하셨다.


Chapter 17 천국

내가 눈을 떴을 때,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찬란하게 빛나는 광채를 보았다 영광의 무게에 압도된 나의 몸은 그분의 발 앞에 엎드려 떨고 있었다 그 순간 예수님께서 나를 만지시며 말씀하셨다. “두려워 말라.” 그리고 그분이 나를 위해 보혈을 흘리심으로 내가 흰 눈보다 더 깨끗해졌다는 사실을 깨우쳐주셨다.


Chapter 19 치유의 기적

의사들은 내 몸의 변화를 보고 깜짝 놀랐다.

새 살이 돋았어. 상처 자국이 전혀 없잖아!” 나를 검진한 의사가 소리쳤다.

위대한 의사께서 나를 치료하셨어요.” 나는 웃으며 말했다.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에요”(13:8).

하나님은 나에게 새로운 피부를 주셨다.

 

Chapter 20 용서

크리스천들은 수많은 유대인과 크리스천을 죽인 그를 위해 오랫동안 중보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의 불을 경험한 그가 주님을 만났다. 예수님은 아름다운 빛과 기쁨의 형상으로 그의 꿈에 나타나셨다. 그리고 그분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계시해주셨다. 그렇게 알카에다 지하디스트가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가 되었다!


Chapter 21 기적적인 변화들

교통사고 후 아빠는 이슬람교를 떠났다. 더 이상 모스크에 가지도 않았다. 라마단 금식도 하지 않았고, 메카를 향해 기도하지도 않았다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아빠를 예수님께 인도했다. 아빠는 나와 함께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는 기도를 했다. 이제 아빠는 예수님이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라고 말한다. 그리고 아빠는 지금도 날마다 예수님과 교제하고 있다. 할렐루야!

 

Chapter 25 미국으로 가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라는 마음을 주셨어요.” 그녀는 항공비를 나에게 주었다 주님께서는 그분이 나를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주님께서 나의 필요를 채우신다는 엄청난 진리를 보여주셨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면 하나님께서 공급하신다!

내가 무슬림들에게 나의 간증을 전하면, 그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꿈과 환상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나의 간증과 더불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나면, 사도행전에 기록된 것처럼 하늘로부터 표적이 나타났다. 대부분의 경우 비가 내렸고, 때때로 늦은 봄에 눈이 내리기도 했다.

 


저자 소개

 

사마 하비브 Samma Habib

중동지역의 한 이슬람 가정에서 성장한 그녀는 10대 시절 꿈과 환상을 통해 예수님을 만난 뒤 삶이 급진적으로 변화되었다. 세례를 받은 후 그녀는 가족과 이웃들로부터 박해를 받았고, 그 핍박의 정점에 예배를 드리던 도중 폭탄테러를 당하여 죽음을 경험한다. 육신이 죽음을 맞은 상황에서 예수님을 대면한 사건은 그녀의 삶에 결정적인 분기점이 되었다. 예수님은 그녀에게 다시 돌아가 그분이 살아계시고 곧 다시 오실 것이란 사실을 세상에 알리라는 사명을 주셨다. 그 이후로 사마는 전 세계를 다니며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놀라운 간증을 전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과 급진적인 용서와 화해와 성령의 권능에 대한 그녀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우리가 증오의 신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녀의 소명은 교회가 그리스도의 사랑의 대사가 되도록 용기를 주고, 그리스도의 신부가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며, 우리 모두가 천국의 관점으로 살도록 독려하는 것이다.


보디 타이니 Bodie Thoene

65권의 역사소설을 쓴 그녀의 베스트셀러들은 3500만 권 이상 팔렸고, 여덟 차례 ECPA 골드메달을 받았다. 수백만의 독자들은 보디와 그녀의 남편 브록(Brock)이 최고의 문장가일 뿐 아니라 독자들의 생각과 마음을 사로잡는 일에 있어서 전문가라고 인정한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택배
  • 배송 지역전국지역
  • 배송 비용3,000원
  • 배송 기간1일 ~ 3일
  • 배송 안내-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에 대해 알려드려요

결제(입금완료)완료 후 1~3일 이내에 상품을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오후 3시 이전에 결제시 당일 출고됩니다.

배송비는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이며 3만원 미만 구매시 3000원의 배송료가 있습니다.
[제주도의 경우 2500원의 착불료가 추가 발생합니다.]

도서, 산간, 오지 지역인 경우에는 2~3일 정도 추가 소요시간이 걸립니다.

부득이한 사정(품절, 절판 등)에 의해 지연될 경우에는 미리 연락드리겠습니다.

교환/반품시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받으신 날로 부터 7일 이내에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합니다.

상품 개봉 및 사용시 상품의 가치가 훼손 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하오니 이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불량/파손 등에 의한 반송 택배비용은 무료이며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 택배비용은 고객님 부담입니다.

더욱 자세한 문의를 원하시면 고객센터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ITEM REVIEW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상품후기작성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ITEM Q&A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상품문의등록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